▒ 햇살가득봄뜰 어린이집 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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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늘, 언제나, 변함없이 사랑으로 가득한 교사이고 싶습니다.
     우리 아이들이 먼 훗날 꽃을 바라보는 어린이보다는
     꽃을 피게 하는 어린이로 자라길 소망합니다



     나 어릴적 뒹굴던 엄마품으로
     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
     언제나 아이들의 눈높이와 함께하는
     봄뜰지기가 되어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담겠습니다~



     봄뜰과의 인연은 우연이었을까요?
     부산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내려와
     봄뜰에 둥지를 튼 서울내기입니다.
     봄뜰의 천사들과의 이 운명적인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
     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봄뜰에 오래도록 끊이지 않게 하는
     그런 교사가 되겠습니다



     아이들은 그 작은 눈으로
     큰 눈을 가진 어른들보다 더 많은 것을 봅니다.
     아이들의 작은 눈속에 담긴 커다란 세계를 함께 펼쳐가는
     교사가 되고싶습니다
     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도 언제나 활짝 열려 반기는
     '어머니'처럼 아름다운 '문'이 되고 싶습니다.



     천사의 눈을 가진 봄뜰의 아이들과
     함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합니다.
     저마다의 아이들이 가진 행복한 꿈을
     함께 나눌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.
     그 꿈을 소중히 키워주는 가슴 따뜻한 선생님이고 싶습니다



     천사들의 웃음을 봅니다
     아이들의 웃음을 닮고 싶습니다
     교실가득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립니다
     교사로서 엄마의 마음으로
     행복한 그 웃음을 안아줍니다



     오늘도 한 아이가 넘어져 울었습니다
     모든 아이들의 기저귀를 갈아주었고
     2명의 아이에게 시간 맞추어 약을 챙기고
     한명 한명 점심과 간식을 먹였습니다.
     전쟁같은 하루하루가 그래도 행복한 난
     어쩔 수 없는 천상 어린이집 선생님인가봅니다



     아이들의 작은 손짓 하나, 맑은 눈빛, 커다란 웃음에
     날마다 경이로움을 느낍니다
     하루하루 이 아이들과의 시간이 행복하답니다



     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지요
     즐겁고 쾌적한 차량으로 등하원 할 수 있도록
     아이들의 안전에 철저히 신경을 쓰겠습니다



     봄뜰의 기본적인 식자재는 항상
     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것을 이용한다는 거 다들 아시죠?
     봄뜰 아이들 모두에게 엄마의 마음으로
     정성과 맛을 담은 먹거리를 책임지겠습니다
     우리 아이들 식사와 간식은 절대 믿을 수 있답니다~



     작지만,
     어느 궁궐같은 원보다 더 알차고 더 올바른 원을 만들고자합니다.
     우리 봄뜰 아이들의 꿈과 웃음을 위해,
     더 나아가 보다 바로 서는 보육환경을 위해
     저희 봄뜰이 시작합니다~